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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주가 k&j 입니다.
저는 평소에 맥주를 즐겨 마시는데요. 보통 편의점에서 4캔에 12,000원, 13,000원하는 수입맥주를 자주 먹습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줄여서 산프몰이 제 최애인데요. 작년말부터 4캔에 13,000원으로 올라 마음이 아픕니다.
하여튼 산프몰에 대해선 다음에 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평소와 같이 CU어플에서 무슨 맥주를 살까 구경하던 차에 갓 만든 신선한 카스 맥주를 정말 빠르게 받아 볼수 있다는 카스 신선픽업 제품에 눈길이 가더군요
이게 이번에 처음은 아니지만 여러 후기를 통해 이게 카스 맞아? 라는 호평을 들었기에 언젠가 꼭 먹어보고야 말겠어(치토스 아님ㅎㅎ).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설날 연휴도 있겠다 딱 오늘 1월 24일에 픽업이 가능한 스케쥴로 파는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이거다 싶었죠
바로 구매해서 오늘 픽업했습니다
맥주만 있는것이 아니라 전용잔도 2개를 줍니다
총 맥주 12캔 + 전용잔 2개에요
언박싱을 해 보았습니다
일단 히야시 안된 맥주를 마시는 것은 말도 안되기 때문에 바로 먹지는 않고 냉장고에 직행했고요.
생산된지 4일된 카스는 정말 얼마나 맛있을지 맛을 본후 다시 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내돈내산으로 객관적으로 하려고 하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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